예수 그리스도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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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예수 그리스도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너희 길은 나의 길과 같지 아니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이사야 55:8).” 오늘날 세상이 향하는 방향에서 미래가 어떻게 될지, 자연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이 메시지는 세상이 어떤 방향으로 향하든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들을 보시는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오늘날 전 세계에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이 각각 인명을 앗아가는 재난이 너무 많습니다. 이러한 일을 일으키는 원인이 무엇이며 언제 멈출지 궁금합니다. 마태복음. 계 24:21에 “그 때에는 큰 환난이 있으리니 이런 환난은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고 했습니다. 이 성구는 상황이 더 나빠질 것이지만 하나님은 그분을 신뢰하는 사람들을 위해 피할 길을 가지고 계신다고 알려줍니다.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요 14: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예수님께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곧 우리는 스스로를 도울 수 없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광야의 이스라엘 자손처럼 우리도 다 양 같아서 주의 길에서 벗어났나이다. 우리는 우리의 죄가 항상 우리 앞에 있기 때문에 우리의 허물을 인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께 이렇게 부르짖어야 합니다.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씻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아직 회개의 여지가 있는 이때 모든 사람은 자비를 구해야 합니다. 곧 너무 늦을 것입니다.

주의 구원의 기쁨을 내게 회복시키소서. 주의 자유로운 영으로 나를 붙드소서(시편 51:12). 주님의 기쁨은 너무나 놀라워서 하나님의 모든 자녀의 길에 있는 모든 슬픔을 삼켜 버립니다. 이 문맥에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용어는 구원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와 구세주로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을 가리킵니다. 주님의 재림의 징조를 상상해 보십시오. 세계 열국의 손에 있는 떨리는 잔으로서의 예루살렘, 테러리즘, 다가오는 경제 붕괴, 종교 합병, 전자 마법, 도덕적 타락, 누군가의 군대는 항상 이동 중, 빈곤, 권력자들 사이의 세간의 이목을 끄는 도둑질, 모든 수준에서 온라인 교육은 실제로 교육적 죽음과 쇠퇴입니다. 우리의 교육은 사람들이 다양한 앱을 통해 프로그래밍되고 재프로그래밍되는 환경인 핸드셋에 있습니다. 이제 컴퓨터는 우리를 생각하고 지시합니다. 머지않아 세상은 적그리스도라고 불리는 독재자를 환영할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누구든지 짐승에게 절하고 그의 표를 받는 얼굴을 할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에 대해 잘 모릅니다. 이것은 일부 설교자들과 기독교인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트럼펫에 불확실한 소리를 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생활 방식, 언어 및 가치관(세상의 것이지 그리스도 이후가 아님)에 따라. 당신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그분을 위해 그분의 말씀대로 살고 있다면 분명히 밝힐 것입니다. 그런 다음 민수기에서 이 증거를 연구하십시오. 23:21-23. 세상은 우리를 이해하거나 판단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5:22에서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세상을 심판하지 아니하고 내 말이 만물을 심판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은 예수님이 우리를 그의 아들이라고 부르신 것처럼 이스라엘을 나의 택한 백성이라고 부르셨습니다. 그의 이름을 믿는 자마다 이것은 우리의 마음에 기쁨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모세 시대의 이스라엘은 불순종으로 하나님께 문제를 주었습니다. 그는 그들의 죄에 대해 그들을 가혹하게 처벌했지만 그들은 여전히 ​​그의 선택된 종족이었습니다. 아무도 하나님과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끼어들 수 없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도 하나님과 하나님의 자녀 사이에 끼어들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그의 자녀들의 일을 처리하십니다. 하나님은 마귀의 눈이나 어떤 고발자의 눈으로 그의 자녀를 보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죄에 대해 벌을 내리시지만 마귀의 명령에 따르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죄를 짓는다면 그분의 말씀은 즉각적인 회개를 촉구합니다. 당신이 충실히 회개한다면 하나님은 당신의 죄를 용서하실 준비가 되어 있고 신실하십니다.
당신의 상황에 상관없이 주님을 붙잡고 있다면; 하나님은 당신을 온통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보십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민수기에서 말씀하신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23:21, “여호와는 야곱의 허물을 보지 아니하시며 이스라엘의 패역을 보지 아니하시는도다” 이때 이스라엘은 우상숭배와 음행으로 괴로움을 당했지만 주님은 마귀와 그의 동료들에게 그의 백성에 대한 환상을 말씀하셨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야곱에게서 죄악을 보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에게서 패역을 보지 아니하노라 그러나 그것이 그가 그들의 죄에 대해 그들을 처벌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할 수 없음을 기억하십시오(롬 6:1-23). 주님께서 우리를 보실 때, 심지어 마귀의 얼굴에서도 우리를 덮고 있는 갈보리에서 흘리신 피만 보신다는 것을 아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서 죄악이나 패역함을 보지 않으십니다. 즉, 우리는 자유를 당연하게 여기고 우리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없습니다. 죄에는 그 결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그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라.

번호 23:23에 “정녕히 야곱을 해할 사술이 없고 이스라엘을 해할 복술이 없도다”라고 했습니다. 발람은 야곱을 해할 수 없는 주술을 행할 수 없었고 이스라엘을 해할 복술도 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을 지켜보고 계셨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받아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어떤 마법이나 점술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를 이길 수 없습니다. 아멘. 참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 마귀와 그의 대리자들은 주님의 동상과 심판에 반하여 살도록 우리에게 온갖 압력을 가합니다.. 유혹과 시련은 언제나 찾아오지만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힘을 얻어야 합니다.

이사야 54장 15절과 17절은 “보라 그들이 반드시 모일 것이나 나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니라 누구든지 모여 너를 거스르는 자는 너를 인하여 패망하리라. — 너를 치려고 만들어진 어떤 무기도 성공하지 못할 것이며 심판할 때 너를 대적하는 모든 혀는 네가 정죄할 것이다.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그들의 의는 나로 말미암았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것이 성실한 하나님의 자녀의 확신입니다. 경제는 물고, 사방이 불확실하고, 정치인들은 거짓 약속을 하고, 종교 지도자들은 불확실한 나팔 소리를 내고, 전 세계적으로 부도덕한 기술을 퍼뜨리고, 영화 제작자, 세상 음악가, 종교적 속임수는 다가오는 죄의 사람을 숭배하기 위해 젊은이들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삶을 위해 오늘도 달려가세요.
모든 불순종과 죄가 곧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그 어느 때보다도 지금 우리의 부르짖음이 되어야 합니다. 폭풍이 오고 있으며 유일한 도피처는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잠 18:10)에 있습니다. 2nd Sam을 공부하십시오. 22:2-7: 내 반석이신 하나님, 나는 그를 신뢰할 것이다. —– 내가 찬송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죄, 사망, 사탄, 지옥, 불못)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2위 샘. 22:29,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우리는 말세에 있고, 어둠이 땅을 빠르게 덮고 있고, 예언이 성취되고 있고, 시간이 짧고, 주님의 약속은 믿는 자들에게 항상 확실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나지 아니하고 사람의 뜻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 말미암느니라”

요한복음 4장 23-24절은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처한 시간입니다. 모든 신자는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해야 합니다. 당신의 믿음을 살펴보고 당신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지 보십시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머물며 순종해야 할 때입니다. 시편 19:14, “나의 힘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시편 17:15,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뵈오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오 주 예수 그리스도, 아멘.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예수님입니다. 엄폐물을 위해 달려라 폭풍이 다가오고 있으며 어떤 사람들에게는 너무 늦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당신은 무엇을 어떻게 그리스도 없이 삶을 살아갑니까? 당신이 당신의 죄를 회개하지 않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씻지 않았다면 당신은 잃어버린 바 된 것입니다. 당신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036 – 그 어느 때보다 지금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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