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과 그 원칙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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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과 그 원칙삼국과 그 원칙

1st Cor에 따르면 성경에서. 10:32 우리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지금 땅 위에 세 민족이 있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세 민족은 유대인, 이방인,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12천 년 전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이방인과 유대인, 두 민족밖에 없었습니다. 이 두 민족 이전에는 창세기 1장 4-XNUMX절에서 하나님이 아브람(아브라함)을 불러 이삭과 야곱(이스라엘-유대인)을 낳기 전에 이방 민족이 한 민족밖에 없었습니다.

이방인(세상)은 하나님이 없고 우상을 숭배하는 이방인입니다. 유대인은 하나님의 옛 언약 백성이고 교회는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새 언약 백성입니다. (에베소 2:11-22). 이들은 이방인과 유대 민족들로부터 예정되고 부르심을 받아 그리스도의 새 몸, 즉 하나님의 거처인 새로운 피조물인 하나님의 교회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이 세 나라는 지상의 나라가 헌법이 다른 것처럼 원리가 다릅니다.. 이방인의 원칙은 유대인의 원칙과 다르고 유대인의 원칙은 교회의 원칙과 다릅니다. 각 국가는 그들에게 적용되는 원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그들의 전통과 기초가 있는 이방인 세계(골 2:8). 유대교를 가진 유대인들-유대교(갈 1:11-14)-과거의 진리는 묵은 포도주입니다. 교회는 또한 그들의 경건 곧 하나님의 말씀과 현대 진리와 새 포도주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눅 5:36-39), (골 2:4-10), (딛 1:14), (2nd 베드로 1:12). 이제 하나님의 교회에 집중합시다. 나는 교회가 그들의 원리, 즉 하나님의 말씀-현대 진리-새 포도주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요 17:8), (요 17:14-17), (2nd 베드로 1 : 12).

교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요,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야 하며, 유대인과 이방인의 원칙을 좇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유대인도 아니고 이방인도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인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모범이 자신을 깨끗하게 하신 것처럼 자신을 깨끗하게 지켜야 합니다(요일 1:3). 우리는 부정한 것, 즉 이방 원칙을 만지지 말아야 합니다(3nd 고린도후서 6:14-18). 우리는 우리 것이 아닌 원칙을 피하고 거부해야 합니다. 미국에 살면서 나이지리아 헌법을 준수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유대인이나 이방인이 아닌 교회가 왜 그들의 원칙에 순종하고 지켜야 합니까? 그래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원칙이 뒤섞여 누가 누구인지 알기 어렵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지체라면 교회의 원칙만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는 안팎으로 기독교인이 되어야 하며 안은 기독교인으로, 외부는 이방인과 유대인으로 가장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의 원칙 때문에 우리는 관찰하고 있습니다.

번역에 들어가고자 하는 모든 기독교인은 이러한 외래적인 원칙과 불경건을 극복하고 그리스도의 말씀을 100% 마음에 간직해야 합니다(요일 1:3), (3nd 고린도후서 6:14-18), (요한복음 14:30). 주님은 거룩함을 명하셨습니다 (1st 베드로.1:14-16), (딛2:12). 우리가 알지 못하여 이방인과 유대인의 이전 정욕을 좇지 말고 오직 우리를 부르신 주님이 거룩하신 것 같이 우리도 성령을 힘입어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형제 여러분, 깨어 기도합시다. 신약 성경의 뒷받침이 없는 어떤 원칙, 생활 수준도 신약 성도들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속세(이방인), 유대교, 기독교 사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 17절에 율법(유대교)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했습니다. 불행하게도 교회는 유대인과 이방인의 원칙을 흡수함으로써 세속적이고 유대적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방 원리는 제거되어야 합니다. 그것들은 덩어리 전체를 부풀게 하는 누룩입니다. 우리의 것은 유대교나 세상적인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말씀인 기독교입니다. 신부는 남편이신 그리스도의 말씀만을 받아들입니다. 우리가 신실한 신부가 되려면 오직 신랑 되신 남편 그리스도의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약 4:4). 우리를 당신의 궁전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곧 오실 예수님을 참을성 있게 기다리며 우리 자신을 순결하고 거룩하게 유지함으로써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하게 남을 수 있도록 주님께서 도우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010 – 삼국과 그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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