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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나님의 권고를 구하십시오지금 하나님의 권고를 구하십시오

우리가 모든 길에서 주님의 권고를 구하지 않을 때마다 마음의 아픔과 고통을 야기하는 올무와 슬픔에 빠지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 중 가장 좋은 사람들까지도 계속해서 괴롭히고 있습니다. 조롱. 9:14은 인간 본성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 사람들이 양식을 취하고 하나님의 입에 의논을 구하지 아니하니라.” 친숙하게 들리나요? 그렇게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까?
조롱. 9:15 여호수아가 그들과 화친하여 그들을 살리기로 언약하고 회중 족장들이 그들에게 맹세하였더라 1-14절을 읽으면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장로들이 어떻게 기브온 사람들의 거짓말을 받아들였는지에 대해 놀라게 될 것입니다. 환상도, 계시도, 꿈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거짓말을 했지만 이스라엘은 이 낯선 사람들의 이야기가 일리가 있다고 확신했을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능력과 성공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 인간이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즉 확신을 행사할 수 있는 방법은 모든 것을 주님께 상의하고 맡기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사람의 얼굴과 감정을 보지만 주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기브온 사람은 간사하였으나 이스라엘 자손은 보지 아니하였으나 여호와는 모든 것을 아시느니라
오늘 기브온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 있기 때문에 조심하십시오. 우리는 시대의 끝에 있으며 참 신자들은 기브온 사람들을 경계해야 합니다. 기브온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착취를 두려워함(1절); 그들이 이스라엘에게 접근할 때 속임수를 쓴다(4절). 그들이 거짓말을 했다는 위선(5절)과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거짓말(6-13절).

그들은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기를 요청했고, 15절에 나오는 대로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회중의 족장들이 그들에게 맹세하였다.” 그들은 주님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확실히 맹세했습니다. 그들은 알지 못하는 백성과 동맹을 맺는다면 여호와께 물어볼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우리 대부분이 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의견을 묻지 않고 행동을 취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의논하여 그분의 의견을 들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결혼하여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처럼 행동하고 그들이 좋다고 생각하는 결정을 내리지만 결국 그것은 신이 아닌 인간의 지혜가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롬 8:14). 그것은 우리가 행동하기 전에 주님께 아무것도 묻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다는 것은 성령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모든 일에 주님을 당신 앞에 모시고 당신과 함께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성령의 인도가 아니라 가정에 따라 행동하게 될 것입니다.
조롱. 9:16 “그들과 약조를 맺은 지 사흘 만에 그들은 이웃에 거하고 먼 지방에서 온 것이 아님을 들었더라. ” 믿는 자들인 이스라엘은 믿지 않는 자들이 그들을 속였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결정에서 하나님을 배제할 때 그것은 때때로 우리에게 일어납니다. 때때로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안다고 확신하게 되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모든 문제에서 스스로 말씀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잊습니다. 이 기브온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약속의 땅으로 가는 길에 모두 죽임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아모리 사람들의 남은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그들과 언약을 맺었고 그대로 유지되었으나 사울이 왕이 되었을 때 그는 많은 사람들을 죽였고 하나님은 그것을 기뻐하지 않으셨고 이스라엘에 기근을 가져오셨습니다(삼하 2:21-1). 주님과 상의하지 않은 우리의 결정은 여호수아 시대와 사울과 다윗 시대의 기브온 사람들의 경우와 같이 종종 광범위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선지자 사무엘은 어려서부터 겸손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알았습니다. 그는 어떤 일을 하기 전에 항상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그는 자신이 하나님의 마음을 안다고 생각한 날이 왔습니다. 1:16-5은 다윗이 왕으로 기름부음 받은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 기름을 부을 것인지 사무엘에게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사무엘이 도착하자 이새는 예언자의 말에 따라 자녀들을 불렀다. 엘리압이 제일 먼저 와서 왕이 될 만한 키와 성품을 가졌더라 그리고 사무엘은 “여호와의 기름부음 받은 자가 참으로 그 앞에 있도다”라고 말했습니다.

7절에서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그를 거절했기 때문에; 이는 사람이 보는 것과 같이 여호와께서 보지 아니하심이라.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나님이 바로 여기에 개입하지 않으셨다면 사무엘은 잘못된 사람을 왕으로 선택했을 것입니다. 12절에서 다윗이 들에 있는 양 우리에서 돌아왔을 때 주님은 “일어나 그에게 기름을 부으라 이는 그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은 막내라 군대에 가 있는 나이도 아니었지만 그것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택하신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선택과 선지자 사무엘의 선택을 비교해 보십시오. 인간의 선택과 하나님의 선택은 우리가 주님을 한 걸음 한 걸음 따른다는 점을 제외하면 다릅니다. 그가 인도하게 하고 우리가 따르게 하십시오.
 다윗은 주님을 위한 성전을 짓기를 원했습니다. 그는 왕을 사랑했던 예언자 나단에게 이것을 말했습니다. 여호와와 상의하지 아니한 선지자가 역대상 다윗에게 이르되 1:17 “네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을 행하여라. 하느님께서 당신과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의심할 수 있는 선지자의 말씀이었습니다. 다윗은 계속해서 성전을 지을 수 있었습니다. 선지자는 주님이 당신과 함께 계시다고 말했습니다. 선지자가 이 문제에 대해 주님께 여쭈었다는 확신이 없었습니다.
3-8절에서 주님은 그날 밤 선지자 나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삶의 문제를 움직이기 전에 주님께 묻거나 구하거나 의논하지 않은 또 다른 경우입니다. 당신은 말하거나 주님으로부터 묻지 않고 인생에서 얼마나 많은 행동을 했습니까? 오직 하나님의 자비만이 우리를 덮었습니까?

선지자들은 결정에서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왜 신자가 주님과 상의하지 않고 어떤 일을 하거나 어떤 결정을 내리겠습니까? 실수나 가정의 결과는 재앙이 될 수 있으므로 모든 일에 주님과 상의하십시오. 우리 중 일부는 행동하기 전에 주님과 상의하지 않음으로써 인생에서 저지른 실수를 안고 살고 있습니다. 어떤 조치를 취하기도 전에 주님께 말씀드리지 않고 응답을 받지 않고 행동하는 것이 오늘날 가장 위험합니다. 우리는 말세에 있으며 주님은 매 순간 모든 결정에 우리의 동반자가 되셔야 합니다. 우리의 작은 삶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온전히 구하지 못한 것을 일어나 회개하십시오. 우리는 이 마지막 날에 그분의 권고가 필요하며 오직 그분의 권고만이 유효할 것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037 – 지금 하나님의 조언을 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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