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로 번역된 성자

친절한 인쇄, PDF 및 이메일

두 번째로 번역된 성자

주간 외침04 주

“내가 네게서 데려감을 당하실 때에 네가 나를 본즉 네게도 그대로 되리라. 그러나 그렇지 않으면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나님의 선지자 디셉 사람 엘리야가 그의 종 엘리사에게 말했습니다(왕하 2:2). 그러므로 밤중에 신랑이 오매 준비한 자들은 그를 만나고 다른 자들은 기름을 사러 갔느니라. 준비한 자들은 마음에 신랑이 오는 것을 보고자 하여 함께 들어가고 문은 닫혔느니라(마 10:25). 이전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이벤트.

열왕기하 2장 1~1절, 엘리야가 자기를 왕에게 호위하러 온 오십 군사들에게 두 번에 걸쳐 하늘로부터 불을 불러내매 셋째 오십부장도 무릎을 꿇고 자비를 구했습니다.

주님은 그에게 선장과 함께 가서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번역의 시기에 주님의 천사가 택함받은 자들과 함께 있을 것이며 기사가 흘러나올 것입니다. 엘리야는 여호와의 말씀을 담대하게 왕에게 직접 선포했습니다. 하늘에서 그의 병거가 가고 있었습니다. 16절에서 그는 왕에게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에는 그의 말씀을 물을 하나님이 계시지 아니하니이까? 그러므로 네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려고 사람을 보내었으니 네가 갔던 침상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반드시 죽으리라. 그리하여 그는 엘리야가 전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죽었습니다. 하나님은 특히 이번 번역 시즌에 사업을 뜻하십니다.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엘리야는 그의 종 엘리사에게 여호와께서 심부름을 하라고 보내셨으므로 여러 성읍에서 기다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여호와의 사심과 네 생명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엘리야가 그에게 그런 변명을 할 때마다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를 시험하였으니 이는 엘리사와 선지자의 아들들도 그 날에 엘리야가 잡힐 줄을 알았으나 마음으로는 믿지 아니하였음이니라 그러나 엘리사는 그랬습니다. 그들이 요단에 이르렀을 때 엘리야가 겉옷으로 요단 물을 치매 물이 갈라져 두 사람이 마른 땅 위로 건너갔습니다.

갑자기 엘리야가 건너간 후에 나를 너희에게서 데려가시기 전에 엘리사에게 무엇이든 물어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엘리야에게 성령의 갑절을 구했습니다. 엘리야는 너희가 구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로다 그러나 내가 데려가는 것을 너희가 보면 얻을 것이요 그렇지 아니하면 이루지 아니하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계속 이야기하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불 수레와 불 말들이 나타나 두 사람을 갈라 놓았습니다. 엘리야는 회리바람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엘리사가 그것을 보고 외쳤습니다.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그리고 그는 더 이상 그를 보지 못했습니다. 엘리야는 산 채로 하늘로 옮겨졌고, 지금도 에녹처럼 살아 있습니다. 너희는 준비하고 있으라. 수레가 언제 갑자기 올지 모르느니라. 지금 당장이라도.

야고보서 5:17-18,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그가 다시 기도하자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습니다.” 우리도 그분처럼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고 동일한 나타남을 경험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14장 12절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가 이보다 더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두 번째로 번역된 성인 – 04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