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빵을 먹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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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빵을 먹었습니까? 하나님의 빵을 먹었습니까?

하나님의 떡은 오늘날 우리가 먹는 누룩이나 누룩 섞은 떡이 아닙니다. 누룩을 넣은 것에는 속임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아 보여도. 누가복음 12장 1절에서 예수님은 “바리새인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룩은 어느 정도의 거짓으로 상황이나 사물을 생성하거나 변형합니다. 마귀는 항상 진실과 거짓을 섞어서 동산에서 하와에게 한 것처럼 속이는 거짓 감각을 만듭니다. 거짓의 누룩으로 말미암아 죄를 지었습니다. 하와와 아담에게 주어진 결과는 일시적으로는 만족스러웠지만 장기적으로는 죽음이었습니다. 누룩에는 속임수가 있습니다. 마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제자들까지도. 16:6-12, 예수께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말씀하셨을 때 천연 떡에 대해 말씀하시는 줄로 생각했습니다. 누룩은 빵, 효모, 베이킹 소다 또는 반죽이나 빵을 부풀게 하거나 크기를 증가시키는 물질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거짓 교리와 가르침을 하나님의 참 말씀과 섞이게 할 때 주의해야 할 것들입니다.

요한복음 6장 31-58절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서 먹은 떡은 모세가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하늘로서 너희에게 참 떡을 주시나니(32절) 그리고 49절을 보면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 죽었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광야에서 빵을 먹었지만 그 빵은 그들에게 영생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생을 주지 못하는 광야의 떡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정해진 시간에 하나님의 참 떡을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33절). 이 떡은 무교병으로 그릇된 교리나 가르침이 없고 위선도 없고 오직 참된 말씀이요 영생이니라

이 생명의 떡을 먹었느냐? 35절에서 예수님은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영원히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예수님은 38절에서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기서 말씀하신 것을 결코 감사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가 누구인지, 예수님이 누구인지, 아들이 누구인지, 성령이 누구인지 확실히 아는 것 외에는. 내가 마지막으로 신격을 확인했을 때, 예수 그리스도는 육체적으로 신격의 충만이셨고 지금도 여전히 그러하십니다. 나는 하나님의 떡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의 뜻은 아들이 우리의 떡을 위하여 자기 몸을, 우리의 목마름과 정결함을 위하여 자기 피를 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이 떡을 먹으면 더 이상 주리고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40절에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느니라. 나는 생명의 떡이다. (이 하나님의 떡, 곧 생명의 떡을 먹지 아니하면 영생이 없느니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사람이 먹고 죽지 아니하노니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고 내가 받을 떡이니 주는 것은 내 살이니 내가 주리니 이는 세상의 생명을 위함이니라”(47-51절). 52절에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며 이르되 사람이 어찌 자기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마음에 있는 자연적인 사람과 육신적인 사람은 영의 작용을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그가 지으신 만물과 영적인 영역보다 더 큰 능력과 권세를 가지신 분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회개하지 아니하시고 어찌 말씀하시지 아니하시겠느냐 그가 말씀하셨은즉 그것을 이루지 아니하시겠느냐?” (민수기 23:19).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은 없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눅 21:33).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모든 말씀을 믿습니까? 하나님의 빵을 먹었습니까? 하늘에서 내려온 빵. 그 빵을 먹고 그 피를 마신 것이 확실합니까? 요한복음 6장 47절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살리는 것은 영이다. 육신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까?

예수님은 53절에서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그분은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먹는 자는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생하리라”(57-58절).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십시오.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눅 4: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그리고 말씀이 육신이 되셨으니 (요한복음 1:1&1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라.” 예수 그리스도는 영생을 가져다주는 영적 양식이시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4장 6절에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지금의 생명일 뿐만 아니라 우리가 그의 구원과 성령세례를 통해서만 받는 영생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행하면 떡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는 것은 수혈을 받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생명이 피에 있음을 기억하십시오(레 17:11).

하나님의 떡이나 생명의 떡을 먹고 그의 피를 마시는 유일한 방법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믿고 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회개와 구원으로 시작됩니다. 당신은 경전을 읽을 때 매일 생명의 떡을 먹습니다. 믿음으로 말씀을 믿고 행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살은 참된 양식이요 그의 피는 참된 음료니 이는 믿음으로 그의 모든 말씀을 믿는 자들에게 만족하게 하시고 영생을 주시느니라. 마가복음 14장 22-24절과 고린도전서 1장 11-23절을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바로 그 밤에 떡을 가지사 감사 기도를 드리신 후에 떼어 이르시되 받아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찢긴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식사를 하시고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잔을 가지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시니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먹을 준비를 할 때 자신을 살피고 판단하십시오. 이렇게 먹고 마시는 것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는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자기에게 정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신의 빵. 너희 중에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들이 많이 약하고 병들고 자고(죽는) 자들이 많으니라. 영적인 생각은 하늘로서 내려온 하나님의 떡을 분별하고 진리의 말씀을 믿는 자들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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