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의 이별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친절한 인쇄, PDF 및 이메일

세상과의 이별세상과의 이별

불신자들은 영적으로나 관계적으로나 하나님과 분리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믿지 않는 자에게 빚진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회개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위해 죽으심을 받아들인다면, 그는 당신의 죄를 씻어 줄 것이며 종교가 아닌 관계가 시작됩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주님과 구세주로 영접하고 성경의 그분의 말씀에 헌신함으로써 서원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에 대한 사탄의 지배와 죄의 오래된 방식을 버립니다. 갈보리 십자가에서 완성하신 예수님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의를 받아들이고 인도합니다. 당신이 구원을 받았을 때 당신은 선택받은 신부의 일부이며 그리스도와 결혼했으며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서 공식적으로 공식화될 것입니다. 신자와 그리스도 사이에 서약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이름을 받들고 헌신의 서약으로 그에게 속합니다.. 시편 50편 5절에 “내 성도들을 내게로 모으라(번역). 희생으로 나와 언약을 맺은 자들(나의 피 흘리심과 십자가에서 죽으심)” 예수님은 자신의 몸을 죄와 화목의 희생 제물로 사용하셨습니다. 믿고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생명으로 세상을 위해 하셨습니다. 언약은 어떤 면에서 서원과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겠다는 엄숙한 약속을 하는 것은 참된 신자를 위한 서원입니다. 나는 그것을 언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믿는 자에게 마귀를 대적하고 하늘 법정의 법적 범위 내에서 행동할 법적 권한을 주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셨고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께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이 여러분을 삼키기 때문에 마귀에게 표적이 된 사람입니다. “세상과 벗이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의 원수이니라”(약 4:4). 이 세상과 벗 관계에 있는 자는 그리스도의 원수입니다. 당신은 세상과의 분리의 필요성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의 본질을 항상 기억하십시오. ROM. 8:35, 38-39,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나 현재 것이나 장래 것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곧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이니라.”

우리가 정욕을 통해 허용하고 탐닉하는 죄만; 이 세상의 신인 마귀의 속임수로 우리를 하나님에게서 끊을 수 있느니라 (2)nd Cor. 4:4). 당신이 세상과 친구가 될 때 당신은 자동적으로 이 세상의 신과 친구가 됩니다.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고 사랑하여 서로 미워하리라(마 6:24). 그러나 Deut를 기억하십시오. 11:16, “너희는 스스로 삼가 마음에 미혹되지 아니하고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경배하라.” 오늘날에는 사람과 심지어 신자를 조종하는 많은 신들이 있습니다. 이 새로운 신들의 최상위에는 기술, 컴퓨터, 돈, 종교, 전문가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오늘날 사탄의 영향으로 여러 방면에서 창조주 하나님 대신에 숭배되는 현대의 사람이 만든 신들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참된 신자는 세상에서 자신을 분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너희는 세상에 있으나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고(요 17:15-16), (1st John 2 : 15-17). 우리는 이 세상과 그 체계에 대해 순례자이자 이방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만드신 하늘의 도성을 찾습니다(히11:13-16). 이 분리는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보배로운 피로 구속되었음을 아는 자들을 위한 것입니다. 주님은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발자국을 남기셨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 발자국을 걷는 것뿐입니다. 그분과 분리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길을 잃었다면 회개하고 다시 한 번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야 합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영 안에서 행하는 것뿐이며 우리는 아담이 죄를 통해 했던 것처럼 그분에게서 분리되지 않을 것입니다. 죄는 하나님과의 분리와 분리의 서약을 어기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2에 따르면nd 고린도전서 6:17-19, “그런즉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아들과 딸이 되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지극히 사랑하는 자들에게 이 약속을 가졌으니 우리가 육과 영의 모든 더러운 것(육체의 일, 갈 5:19-21)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여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갈 5:22-23, 영의 열매) )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을 받고 씻었다면 세상에서 자신을 분리하십시오.

134 – 세상과의 분리

 

댓글을 남겨주세요.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표시항목은 꼭 기재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