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하는 고요한 순간 ​​주간 029

친절한 인쇄, PDF 및 이메일

로고 2 성경 공부 번역 경고

하나님과의 조용한 순간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그러나 때때로 우리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읽고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 성경 계획은 하나님의 말씀, 그분의 약속, 우리의 미래에 대한 그분의 소망을 통한 매일의 지침서가 되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우리의 미래는 땅과 하늘 모두에서 진정한 신자로서 연구합니다 – (시편 119:105).

매 29

시편 68:11, “여호와께서 말씀을 주셨으니 그것을 출판한 사람들의 회사는 훌륭했습니다.”

마가복음 16:15, “GEK #29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

일 1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주제 경전 AM 댓글 AM 경전 오후 댓글 PM 기억절
위대한 커미션

“우리 하나님은 어찌 그리 위대하시나이까”라는 노래를 기억하십시오.

1 : 1-26 사도 행전 매트에서. 마 28:18-20,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그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요한복음 5:43을 공부하세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도행전 1:8에서 이를 확증하셨습니다.

롬. 1 : 1-32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의 복음은 성경의 말씀을 진실로 믿고 지키는 사람들에게 구원과 치유와 변화를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말씀을 불신하거나 남용하거나 하나님의 은사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막 3:29).

또 사람들이 자기 지식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느니라. 이것들은 저주로 이어진다.

ROM. 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니라”

...... ..

일 2

ROM. 2:8-10, “오직 당을 짓고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와 환난과 고통이 악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이방인; 그러나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주제 경전 AM 댓글 AM 경전 오후 댓글 PM 기억절
높은 곳에서 오는 힘

“예수님의 기름 부으심으로 요크를 깨뜨리시며”라는 노래를 기억하십시오.

2 : 1-47 사도 행전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도들과 및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는 자들에게 하신 약속이 이루어진 것이니라.

오순절 날에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성령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였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만유의 주이신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을 수 있다면 이것이 바로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믿는 자에게 임하는 성령은 위로부터 오는 능력이다.

롬. 2 : 1-29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 앞에서는 사람을 존경하지 않습니다. 당신을 회개로 인도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선하심입니다.

또한 우리는 사람을 정죄하는 일을 피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리라. 하나님께서 사람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기 전에 지금 당신의 죄와 잘못을 고백하십시오.

누가복음 11:13,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 ..

일 3

행 3:16, “그의 이름을 믿으므로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

주제 경전 AM 댓글 AM 경전 오후 댓글 PM 기억절
그것은 기적이었습니다

“어제, 오늘 그리고 영원히”라는 노래를 기억하세요.

3 : 1-26 사도 행전 참된 신자는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네게 있는 것 중에 하나님께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은과 금은 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학2:8-9). 또한 시편 50:10-12과 천 개의 언덕 위의 가축도 내 것입니다. 네게 있는 것을 자랑하지 말라 그것은 위로부터 은혜로 주신 것이니라.

그러므로 베드로는 “은과 금은 내게 없느니라. 그러나 내가 가진 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그리고 앉은뱅이는 일어나 걸었다. 구원받았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권세를 사용하십시오. 마가복음 16:15-20을 기억하세요.

ROM. 3 : 1-31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죄는 인종, 피부색, 언어, 국적, 경제적 지위를 차별하지 않습니다.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겔 18:20-21). 인간은 아담의 타락으로 인해 영적으로 이미 죽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인간에게 화해의 기회를 주고 생명을 회복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새로운 영적 관계입니다. 교단에 회원으로 가입함으로써가 아닙니다(요한복음 1:12; 고후 2:5-18). 구원은 기적입니다. ROM.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

일 4

ROM. 4:19, 1-22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였느니라. – – – 그리고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것을 그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주제 경전 AM 댓글 AM 경전 오후 댓글 PM 기억절
다른 이름으로는 구원이 없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 외에는 아무것도 없나니”라는 노래를 기억하십시오.

4 : 1-37 사도 행전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원받았을 때 그리스도 예수를 믿으면 때때로 박해와 환난이 따른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사도들은 처음으로 박해를 맛보았습니다.

우리가 본 박해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과 제자들 사이에 부흥을 가져왔습니다.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있는 능력과 권세를 선포했습니다. 다른 이름에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우리와 같은 죄인을 구원할 능력이 있는 분이시니라. 그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처럼 죽은 자들을 부활시키는 것이 능력이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은 다시 살아나 불멸을 입게 될 것입니다.

ROM. 4 : 1-25

그것이 우리에게도 의로 여겨질 것이요

아브라함은 불가능한 일에도 하나님을 믿으니 그것을 그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그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는 이삭에게서 그리고 참된 씨이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성취될 씨에 대해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 우리도 요한복음 14장 1장 1-3절에 약속하신 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줄을 믿고 또한 우리의 행위로 그 약속에 대한 믿음을 나타내면(약속의 진리를 증거하고 증언하면 의로 여겨질 것임이라) 우리에게 의를 위하여

ROM. 4: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아니하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

일 5

사도행전 5:38-39,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버려 두라. 만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그것은 헛될 것임이라.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그것을 무너뜨릴 수 없나니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주제 경전 AM 댓글 AM 경전 오후 댓글 PM 기억절
믿는 자 중에 큰 두려움이 있느니라

“그의 거룩하신 이름에 영광”이라는 노래를 기억하십시오.

5 : 1-42 사도 행전 부흥과 회복을 위해 기도할 때, 우리는 복음을 섬기도록 성령을 주신 사도 시대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경우에서 볼 수 있듯이 거짓말은 용납되지 않았습니다.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모두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백성 가운데에는 많은 표적과 기사가 일어났습니다. 베드로의 그림자가 그들에게 지나가자 많은 사람이 고침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진실로 하나님 안에 거한다면 하나님은 오늘날 그보다 더 큰 일을 하실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거짓말하고, 속이고, 사기치고, 성적 부도덕을 저지르고, 신탁, 현지 의사, 구루 등과 같은 영매에게 문의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부흥과 회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성령의 분위기에서는 용납될 수 없습니다. 판단받기 전에 우리 자신을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박해는 부흥과 회복의 자매입니다. 부흥이 임하면서 표적과 기사와 귀신을 쫓아내는 일도 있었고 핍박도 병행하여 매를 맞되 기뻐하였느니라.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전파하는 것이 금지되었습니다.

디모데후서 2:3, “참으로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사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ROM. 5 : 1-25

믿음으로 의롭게 됨

아담 안에서의 정죄와 그리스도 안에서의 칭의 사이의 차이를 만드는 것은 은혜입니다. 아담 안에서 우리는 죄와 사망을 가졌으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의와 생명을 얻었습니다.

첫 번째 죄는 인류의 도덕적 파멸을 가져왔습니다. 죽음은 보편적입니다. 12, 14절, 어린이, 도덕적인 사람, 종교적인 사람 모두 타락한 자와 동일하게 죽습니다. 보편적인 결과에는 보편적인 원인이 있어야 합니다. 그 원인은 보편적 원인의 상태입니다. 그 원인은 12절의 보편적 죄의 상태입니다. 이 보편적 죄에는 원인이 있었습니다. 아담의 죄의 결과로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되었습니다. 한 범죄로 모든 사람이 정죄에 이르렀나니 여기서는 개인적인 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아담부터 모세까지 육체적 죽음은 죽은 사람들의 죄악된 행위로 인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보편적인 죄악된 상태, 즉 본성 때문이었고, 그 상태는 아담으로부터 우리가 물려받은 것이라고 선언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복음을 통해 생명과 불멸을 가져오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을 주시고 죄에서 구원하시는 성령의 액체 형태입니다. 성령은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행 5:29,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ROM. 고전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

일 6

행 6:2-4,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밥상을 섬기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정직하고 칭찬받는 사람 일곱을 찾으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노라. 그러나 우리는 항상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일에 전념하겠습니다.”

주제 경전 AM 댓글 AM 경전 오후 댓글 PM 기억절
하나님의 일을 하는 지혜

“예수님 오실 때까지 우리는 일하겠습니다”라는 노래를 기억하십시오.

6 : 1-15 사도 행전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서는 내적 불화를 사랑으로 극복해야 합니다.

제자들이 문제가 있어서 그것을 사도들 앞에 가져왔습니다. 사도들은 그 문제를 검토하였고 그들이 기도와 말씀 사역에 집중하는 동안 이 문제를 다른 형제들에게 맡길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여성의 문제였습니다. 사도들은 여자가 아닌, 정직하고, 탐욕이 없는,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일곱 남자를 찾아 문제를 해결하도록 임명하라고 회중에게 요청했습니다. 요즘은 교회나 목사, 감독들이 교인 대신 그런 대표자를 직접 뽑고, 심지어 여자를 뽑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여자를 남자보다 위에 두기도 합니다. 막달라 마리아, 마리아, 마르다는 거기 있었고 심지어 예수 그리스도와 더 좋은 관계를 가졌으나 결코 임명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에 대해 잠시 생각해 보십시오.

제자들이 주어진 매개변수에 따라 일곱 가지를 골랐을 때, 사도들은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에게 손을 얹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당신에게 손을 대는 사람들을 조심하십시오.

저희가 택하여 스데반에게 안수한 자 중에 믿음과 능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백성 가운데 행한 자라.

ROM. 6 : 1-23

죄가 너희를 주관하지 못하리라

이 장에는 하나님의 성화 사역과 관련된 신자의 책임을 나타내는 4가지 핵심 단어가 있습니다. 즉,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안에서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하고 하나됨을 아는 것입니다(3, 6, 9절). 이러한 사실을 우리 자신에 관한 사실로 “생각”하거나 계산하는 것(11절). 하나님의 소유와 사용을 위해 죽은 자 가운데서 단번에 우리 자신을 “양보”하거나 제시하는 것(13, 16, 19절), 성화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때에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계시된 하나님(16-17절)

옛 사람은 아담 안에 있던 모든 사람을 가리킨다. 옛 사람, 타락한 인간의 본성, 모든 사람 안에 있는 악으로 ​​향하는 선천적인 경향.

위치적으로 볼 때,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옛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신자는 체험을 통해 이것을 선하게 여기고,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음으로써 확실히 그렇게 여기도록 권면받습니다. 생명을 주지 아니하며 죄는 사망에 이르느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심은 종을 죄와 율법의 이중 속박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개입하셨습니다. 자연사로 인해 아내가 남편의 법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처럼,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면 신자는 법(옛 남편)에서 자유로워지고 다른 사람, 곧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결혼할 자격이 있게 됩니다.

ROM. 고전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 ..

일 7

ROM. 7:22-23, 25, “나는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합니다. 내 지체 속에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므로 나 자신도 마음으로 하나님의 법을 섬기고 있습니다. 오직 육신에는 죄의 법이 있느니라.”

주제 경전 AM 댓글 AM 경전 오후 댓글 PM 기억절
그분은 하나님의 완전한 뜻 가운데 죽으셨습니다.

“계곡 속의 평화”라는 노래를 기억하십시오.

7 : 1-60 사도 행전 스데반은 박해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체포되어 산헤드린이나 공의회에 끌려갔고, 고발자들은 그들의 율법과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을 근거로 그를 고발하려고 나섰습니다. 그들은 나사렛 예수가 이곳을 헐고 모세가 그들에게 전하여 준 규례를 바꾸리라 하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스데반은 그들 앞에 서서 아브라함의 부르심부터 선지자들의 예언으로부터 그들이 배반하고 살해한 의인의 죽음까지 유대인의 역사를 추적했습니다.

스데반은 그들이 영감받았다고 인정한 기록의 증언을 인용하여 그들에 대해 참된 증언을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그분의 종들을 지속적으로 거부하는 것에 대해 말했습니다.

마침내 그들은 그들에 대한 그의 증언이 마음에 찔리고 그를 향하여 이를 갈았습니다. 그러나 그가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그들은 일제히 그에게 달려가 돌로 쳐 죽였습니다.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부르짖을 때, 주님은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셨고, 그는 잠들었다가 즉시 낙원에서 깨어났습니다.

롬. 7 : 1-25

율법이 죄인가?

사울은 옛 성품을 대표하고 바울은 새 성품을 대표합니다. 그는 율법 아래서 경건한 유대인이었습니다. 그는 율법에 관해서는 자신이 흠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선한 양심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회심과 함께 율법 자체에 새로운 빛이 찾아왔습니다. 이제 그는 그것이 영적인 것이라고 인식했습니다.

이제 그는 그것을 지키기는커녕 오히려 그로 인해 정죄를 받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자기가 살아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계명이 실제로 임하고 그는 죽었습니다. 이제 그는 큰 계시로 자기 자신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음을 알았느니라. 그리고 내주하시는 성령의 능력으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어 그가 성령을 좇아 행하여 율법의 의가 그 안에서 이루어졌느니라(그로 말미암은 것이 아님).

성령의 법은 신자를 그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에서 건져내고 그 양심을 모세의 율법으로 인한 정죄에서 건져내는 능력이 있습니다. 더욱이 성령께서는 굴복한 그리스도인 안에서 모세의 율법이 요구하는 바로 그 의를 역사하십니다.

ROM. 7:24, “오,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