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깨어있어 지금은 졸고 잘 시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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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깨어있어 지금은 졸고 잘 시간이 아니다

일어나, 깨어있어, 자고 잘 시간이 없어이런 것들을 묵상해 보세요.

밤에는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잠을 자면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거의 알 수 없습니다. 갑자기 어둠 속에서 깨어나면 겁이 나거나 넘어지거나 비틀거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밤의 도둑에 대해 기억하십시오. 밤에 찾아오는 도둑에 대해 당신은 얼마나 준비되어 있습니까? 수면은 잠재의식과 관련됩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잠들어 있을 수 있지만 당신은 자신의 행동을 의식하고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괜찮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영적인 잠이라는 용어는 개인의 삶에서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고 인도하시는 데 무감각함을 의미합니다. 에베소서 5장 14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11절). 어둠과 빛은 전혀 다릅니다. 마찬가지로, 잠을 자는 것과 깨어 있는 것도 완전히 다릅니다.

오늘날 온 세상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당신이 보는 것의 위험이 아니라 당신이 보지 못하는 것의 위험입니다.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은 단지 인간의 일이 아니라 사탄의 일입니다. 그는 뱀과 같은 죄의 사람입니다. 이제 세상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게 기어 다니고 몸을 구부리고 있습니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지만 그분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3-24절을 읽어보세요.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라.”

모든 참된 신자의 생각을 유지해야 하는 주님의 말씀은 다음 경전 구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21장 36절에는 “그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고 했습니다. 또 다른 성구는 마태복음 25장 13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인자가 오는 날과 그 시간을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이제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운 것처럼 항상 깨어 기도하는 대신에 자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잠을 잔다. 우리는 영적인 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마태복음 25장 5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처럼 지체해 오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육체적으로 돌아다니지만 영적으로는 잠을 자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도 그 중 하나입니까?

사람들을 영적으로 잠들게 하고 잠들게 만드는 것들이 무엇인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 중 많은 것들이 갈라디아서 5장 19-21절에서 발견됩니다. 간음과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마술과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경쟁과 진노와 분쟁과 폭동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일어나세요, 깨어 있으세요. 지금은 잘 시간이 아닙니다. 항상 깨어 기도하십시오. 주님께서 언제 오실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아침, 오후, 저녁 또는 자정이 될 수 있습니다. 밤중에 소리가 나니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지금은 자고, 일어나고, 깨어 있을 시간이 아닙니다. 신랑이 오매 준비한 자들은 함께 들어가고 문은 닫혔느니라.

일어나라 깨어 있으라 이제 졸고 잘 시간이 없다 – 30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