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짐승은 와서 보라는 초대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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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짐승은 와서 보라는 초대를 마쳤습니다.

자정이 지나면 울다 6

네 짐승은 와서 보라는 초대를 마쳤습니다.이런 것들을 묵상해 보세요.

계 6:9-10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이 구절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우리에게 많은 것을 말해 줍니다.

첫째, 네 짐승 중 어느 누구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교회 시대가 끝났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매우 정밀하게 교회시대를 지켜보았습니다. 신부는 이미 땅에서 천국으로 옮겨졌습니다. 참으로 선택된 자들을 위한 그들의 임무는 끝났습니다.

어린 양이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제단 아래에는 이미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보였습니다. 이 영혼들은 한때 휴거에 들어갈 기회가 있었지만 오늘날 구원의 날이 아직 남아 있었음에도 휴거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사람이 번역을 놓쳤을 때; 하나님의 심판의 이 시점에서 주님과 연결되는 한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는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모든 약속) 그리고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음이라 (그들이 이제 죽기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주 되심을 시인하느니라) 선택은 오늘 당신의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큰 소리로 “주님, 언제까지입니까?”라고 외쳤습니다. 거룩하고 참되시며(그분의 모든 예언과 약속과 심판이 이제 그들의 눈앞에서, 제단 아래서 그들의 영혼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분의 말씀은 이제 참됩니다) 당신은 우리의 피를 심판하고 복수합니까?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때 변화된 신부는 신랑과 함께 혼인 잔치를 하기 위해 천국에 있습니다. 이들은 아마도 끔찍한 방식으로 살해당했지만. 단두대는 가장 빠른 길일 수도 있고, 배고픈 사자 굴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 시간에도 어떤 사람들은 땅의 바위와 정글 속에 숨어 있습니다. 오늘 복음의 부르심을 놓치고 그 이후의 번역도 놓쳤기 때문입니다.

또 그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셨으니(계 6:11) . 그 이유는 하나님의 심판의 심각성과 범위와 규모가 더욱 커질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른 비와 늦은 비 사자의 말씀을 통하여 택하신 자손에게 견진의 인을 인치신 것과 같이 유대인 144명에게 하나님의 인을 찍어 보호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계7:1-3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거룩한 남은 자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을 보존하고 보호하기 위한 일종의 계획을 가지고 계심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인봉은 큰 환난이 더 이상 숨겨진 사실이 아니라 시작될 준비가 되었음을 알리고 넷째 봉인에서 청황색 말 탄 자의 대학살을 고조시킵니다.

네 짐승이 와서 보라는 초대를 마쳤습니다 – 46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