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한밤중에 비명소리가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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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밤중에 비명소리가 들렸습니다.

주간 외침이것들을 묵상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을 가르치실 때 이 특별한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마 25:1-10). 그것은 모든 신자에게 마지막 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한 감각을 줍니다. 이 한밤중의 외침은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다른 많은 사건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의 죄를 갚기 위해 십자가에 죽기 위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의 죽음의 목적 중 하나는 자신을 위해 그의 아들들을 모으는 것입니다. 시편 50:5에는 “나의 성도들을 내 앞에 모으라. 제사로 나와 언약을 세운 자니라.” 이것은 요한복음 14장 3절을 확증합니다.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오리라 누구든지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라.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라.”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바라고 기대하는 모든 참된 신자에게 주신 확신의 말씀입니다. 매트. 25:10, 한밤중에 부르짖는 가장 중요한 순간을 우리에게 줍니다.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예수 그리스도)이 오니라. 준비한 자들은 그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계 12:5, “또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이것이 요한복음 14장 3절에 약속된 번역입니다. 준비된 사람들은 가거나 따라잡았습니다. 계 4:1을 통해, 마태복음에서 문이 닫혔던 것처럼. 25:10, 지구 차원. 그러나 승천하여 천국에 들어갈 자들에게는 영의 차원과 하늘의 차원의 문이 열렸으니 보라 하늘에 문이 열리고 이리로 올라오라 하시는 소리가 있느니라.

이 모든 일이 일어나도록 하늘에는 반 시간 동안 침묵이 있었습니다. 온 하늘이 고요하매 심지어 하나님 보좌 앞에서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네 짐승도 다 고요하고 조용하더라. 이런 일은 하늘에서는 한 번도 일어난 적이 없었으며, 이때 사탄은 혼란에 빠져 감히 하늘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에서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아보는 데 주의를 집중하신 가운데, 자신의 보석을 집으로 모으기 위해 땅으로 급강하하셨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필멸의 사람들이 불멸의 옷을 입고 변화되어 하늘의 열린 문을 통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활동이 재개되었습니다. 사탄이 땅으로 쫓겨난 것처럼 말입니다(계 12:7-13).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고요할 때에 지구상에는 강한 망상, 2nd Thess가있었습니다. 2:5-12; 많은 사람들이 잠들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천사장의 음성으로 영적인 부르짖음을 주실 때에는 살아 있는 많은 자들이 자므로 듣지 못하나 그리스도 안에서 죽어 자할 자들이 듣고 무덤에서 나오느니라 첫 번째; 우리 살아 남아 자지 아니하는 자도 그 부르짖음을 듣고 우리가 다 주께로 끌어 올려지리라. 우리는 변화되어 공중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3절은 실패할 수 없는 약속입니다.

깨어 깨어 기도하라 이는 너희가 생각하지도 못하는 눈 깜짝할 사이에 홀연히, 한 순간에, 한 시간에 홀연히 일어날 것임이니라.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반드시 이루어질 일이니라. 현명하게, 확실하게, 준비하세요.

연구, 1차 오호. 15:15-58; 첫 번째 테스. 1:4-13. 계 18:22-1.

그리고 자정에 외침이 있었습니다 – 13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