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두려워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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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두려워하지 말라죽음을 두려워하지 말라

죽음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는 죄로 말미암아 왔습니다. 하나님은 사탄과 죽음을 포함한 모든 것을 창조하셨습니다. 죄는 항상 하나님의 훈계에 반대되는 인간의 선택입니다. 신명기 30:11-20. 하나님은 사람에게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택할 자유의지를 주셨고,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에게 구원을 주셨으나 사람은 사탄과 사망에 이르는 죄를 택하였느니라. 죽음은 죄의 결과입니다. 에녹은 주님을 사랑한다는 증거가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피했습니다. 사망을 피하려면 사망에 이르는 죄를 피해야 합니다. 죽음은 항상 사탄과 함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죽음이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우리를 위해 죽음을 맛보셨습니다. 죽음이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과의 영적 분리입니다. 하나님은 존귀와 불명예의 도구를 가지고 계십니다. 낙원과 천국에 가는 사람들은 명예의 도구입니다. 지옥과 불못에 가는 자는 욕의 도구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하지 않았습니다. 창백한 말을 탄 사람의 이름은 죽음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는 그를 따를 것입니다. 죽음은 하나님과의 완전한 분리입니다. 하나님이 죽음을 창조하신 것은 하나님을 아는 모든 자로서 사탄이 하늘과 땅에서 할 일을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가 하늘에 있는 몇몇 천사들을 속여 그의 길을 따르게 한 것처럼, 그가 사람들을 속이는 것을 해왔고 지금도 여전히 하고 있으며 그들은 그를 따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마귀와 함께 1000년 동안 지상에서 통치하셨으나 천년이 지난 후에도 사탄은 여전히 ​​사람들을 속여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록 그를 따르도록 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그들을 태워 불못에 집어넣는 것 외에 흰 보좌가 있는 것보다 그리스도에게 어떤 선택이 있었습니까? 그런 다음 마지막 원수가 사망하고 그와 사탄이 모두 불못에 던져졌습니다. 20. 명예의 그릇에 육신의 죽음은 잠을 자고 번역의 순간까지 낙원에 도착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불명예의 그릇에는 그와 불못에서 괴로움과 고통이 따른다. 지상에 있는 동안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영혼을 구원하는 일, 사람을 구원하는 일에 집중하고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구원을 받고 성령의 충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빌립보서 2장 12절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보다 주님이 함께 하시고 동행하시고 구원을 확신했지만, 마치 목숨을 다하여 주님을 따르는 것처럼 일하고 행했던 사도와 바울을 보면 놀랍습니다. 힘과 그들이 가진 모든 것. 오늘날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은 기쁨과 안락함을 누리며 하늘이 하나님에게서 찾지 못한 채 그들에게 주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 가스는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이 땅에 사셨고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방법의 모든 면에서 우리에게 모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가 사도들처럼 구원을 받았을 때 의미 있는 여정과 이 땅에 오는 목적을 시작하게 하기 위해 그분은 우리를 대신해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게으르지도 게으르지도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죄를 벌하기 위해 죽음을 창조하셨고 죽음을 통해 믿는 모든 인류를 구원하실 것입니다. 목사님에서 1:18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의 뜻과 사망의 열쇠를 가지라. 죽음이 창조되었음을 기억하십시오. 죽음이 시작될 때 창세기가 있고 그가 행동할 때 끝이 있다. 20:14 그리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라. 이것이 둘째 사망입니다. 첫째 사망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십자가에서 그를 물리칠 때까지 사람들을 붕대로 묶고 평생 두려워했습니다. 사탄이 죽음을 조종하려 했으나 둘 다 불못에 들어가고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자들도 모두 멸망했습니다. 그것이 둘째 사망이며 하나님과의 마지막 분리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지혜이십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에게 모든 영광을 돌리십시오. 그 외에 모든 것의 열쇠를 가지셨으니 사탄과 지옥과 사망을 비롯한 모든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저버리는 자들도 창조되셨으나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하시며 모든 귀한 그릇에 갈보리 십자가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영생을 주셨느니라 영광의 왕이 우리가 영생을 얻게 하는 영생의 값을 치르셨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불멸에 거하십니다. 머지 않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명예의 그릇이 지금 번역되는 순간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목사님의 죽음. 9:6 죽음이 달아났습니다. 더 많은 사람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했습니다. 또한 Rev. 20:13 그 안에 있던 죽은 자를 죽음이 건져주실 것입니다. 죽음은 길 잃은 자들을 위한 길이자 안식처일 뿐입니다. 구원받은 신자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죽었고, 만일 그렇다면 죽음이 낙원으로 가는 문일 뿐이라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된 피로 만들어지고 그의 성령이신 성령으로 인친 신실한 귀한 그릇을 담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가 먼저 일어나고 우리 살아서 믿음 안에 있는 우리가 그들과 연합하여 우리 모두가 영광의 구름 속에서 주님을 만나고 죽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는 날과 순간이 옮겨집니다. 그러면 고린도전서 1:15-55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죽음이여,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무덤이여, 당신의 승리가 어디 있습니까?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힘은 율법입니다.

161 –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