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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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침묵무슨 침묵

어린양이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갑자기 하늘이 반시간쯤 고요하더니 수백만 천사와 네 짐승과 스물네 장로와 하늘에 있는 모든 자가 잠잠하더라 움직임이 없습니다. 거룩 거룩 거룩 밤낮으로 하나님께 경배하던 보좌 주위의 네 짐승이 그 자리에서 그칠 정도로 심각한 일이었습니다. 하늘에서는 활동이 없습니다. 한때 하늘에 거하면서 그런 일을 본 적이 없는 사탄은 혼란스러워서 하늘에서 일어날 일을 보는 데 모든 관심을 쏟았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하나님이 보좌에 계시면서 동시에 지상에 계셔서 갑자기 신부를 데려오실 준비를 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요한복음 3장 13절을 기억하십시오. 그것은 여러분의 이해를 위해 약간의 먼지를 치울 것입니다.

지구상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 (요한복음 11:25-26). 하늘에는 침묵이 흘렀지만 땅에서는 성도들이 무덤에서 나오고 살아 남아 남아 있는 성도들은 창세로부터 정해진 다른 차원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내 보석을 집으로 가져가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하늘은 침묵하며 기다리고 있었다. 갑자기,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마가복음 13:32).

목사 8 : 1"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쯤 고요하더니. " 시편 50:1-6;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사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땅을 부르셨도다.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이 빛을 발하셨도다 우리 하나님이 임하사 잠잠치 아니하시리니 그 앞에서는 불이 삼키고 그 사방은 광풍이 불리라 그가 자기 백성을 심판하시려고 위로부터 하늘과 땅을 향하여 외쳐 이르시되 나의 성도들을 내게로 모으라. 제사로 나와 언약을 맺은 자들(또한 마태복음 20:28); 하늘이 그의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은 심판장이심이로다 셀라.” 히브리서를 공부하십시오. 10:1-18, 계 5:6, “그가 이르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둘째 것을 세우시려고 첫째 것을 폐하셨느니라 그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매트. 25: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습니다. 준비하였던 자들은 그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더라.” 또한에서 계12:4-5,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 서 있더니 (사탄은 태양 옷을 입은 여인 옆에서 아기를 삼키려고 지켜보고 있었지만, 하늘의 침묵은 그와 그의 군대를 혼란 상태에 빠뜨렸습니다. 그는 공중을 맴돌았음에 틀림없으며 하늘과 땅 사이에서 헤매었음에 틀림없다. 그가 갈 수 없는 하늘에서 침묵이 있고 또 해산하는 여자가 해산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보려고 애쓰더라),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삼키기 위해. (연구 로마서 8:19-30).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매트를 읽으십시오. 2:1-21, 당신은 사탄이 헤롯을 통해 어떻게 사내아기 예수 그리스도를 속이고 그를 경배하고 싶다고 주장하면서 그를 죽이려고 했는지 볼 것입니다. 그러나 계시에 의해 어린아이-하나님은 위험에서 벗어났습니다.

용 사탄이 아기 예수를 죽이지 못하자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에 있는 자기 형제들과 두 살 아래의 어린 아이들을 죽였습니다. 예레미야가 예언한 대로 라마에 부르짖음이 있었다(마 2:2-16). 시승기였습니다. 이제 계 12:5에서 여자가 사내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하나님 앞과 그의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그런 다음 하늘에서 활동이 다시 재개되었습니다. 이때 요한복음 14:3이 이루어졌습니다. 아무도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릅니다. 천사들도 아니요, 하늘에 있는 어떤 자도 아니요, 아들도 아니요 오직 아버지뿐이니라. 예수님은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4:11). 땅의 문은 닫혀 있고(마 25:10) 하늘의 문은 열려 있습니다(계 4:1). 그것은 번역처럼 보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닫혀 있습니다. 환난.

사내아이(선택받은 자들)는 열린 문을 통해 하늘로 올려진다(계 12:5). 그러면 1의 총 성취가 있습니다.st 고린도. 15:50-58,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보여 주겠다. 우리 모두는 잠들지 않을 것이지만, 눈 깜짝할 사이에 우리 모두가 변화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1에서 읽습니다.st Thess. 고후 4:13-18,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니 주께서 호령과 호령으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천사장과 하나님의 나팔로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모두 은밀히 금식하라. 침묵 중에 외침과 음성과 나팔이 있어 사탄이 그것에 대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리라. 뒤에 남겨진 자들은 듣고 아무것도 알지 못하리라. 일어나라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들을 것이요 두 사람이 침대에 누워 하나는 듣고 변화되겠고 다른 하나는 아무 말도 듣지 아니하고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 너희는 어찌하여 듣겠느냐 붙잡힐 것인가, 아니면 듣지 않고 뒤에 남을 것인가)?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용은 마태복음에서 헤롯을 통해 아기-신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2: 16-18. 그는 사내아이를 멸망시키려 할 것이다(계 12:12-17). 그는 태양 옷을 입은 여자에게 화를 낼 것입니다. 사탄이 어리둥절하고 정신이 팔려 있는 동안 사내아이는 갑자기 하나님과 그의 보좌 앞으로 붙들려 땅으로 내던져졌습니다. “그러므로 너희 하늘(침묵이 끝났다. 선택된 자손이 집에 있다)과 그 안에 거하는 너희는 기뻐하라. 땅과 바다를 방해하는 자들에게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문이 닫혔을 때에 뒤에 남은 환난 성도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에 나가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 자들이라 (17절). 죽은 자를 깨우는 소리가 하늘에 고요할 때 당신은 어디에 계십니까? 그러나 그런즉 하늘과 그 안에 거하는 자들은 기뻐하라 그러나 땅을 주관하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당신은 어디에있을 것입니까?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십시오. 회개하고 회심하십시오.

170 - 무슨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