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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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습니다.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그분은 땅과 ​​하늘 사이에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이는 사람과 천사들에게 광경이었으며 그 고통은 매 순간 더욱 견딜 수 없게 되었습니다. 십자가형에 의한 죽음에는 갈증, 열, 공공연한 수치심, 오랫동안 지속되는 고통 등 신체가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고통의 총합이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 정오가 하루 중 가장 밝은 시간인데, 그날 정오가 되자 어둠이 땅에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이 그 광경을 견디지 못하고 그 빛을 거두고 하늘이 어두워졌느니라. 이 어둠은 구경꾼들에게 즉각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더 이상 조롱과 조롱은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조용히 빠져나가기 시작했고, 그리스도만이 고통과 굴욕의 찌꺼기를 가장 깊은 곳까지 마시도록 남겨 두었습니다.

그 뒤에는 더욱 더 큰 공포가 뒤따랐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의 즐거운 교통 대신 고통의 부르짖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이 사람과 하나님 모두로부터 완전히 버림받았다는 사실을 발견하셨습니다. 오늘도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부르짖으시는 주님. 공포의 전율을 가져옵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 예수에게 한 가지를 금하신 것은 그 자신도 감당하지 못하실까 함이니라. 그것은 끔찍한 진리가 어둠의 마지막 시간에만 그리스도에게 왔다는 것입니다. 해가 그 빛을 거두듯이, 하나님의 임재도 물러갔습니다. 그 전에는 때때로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았을지라도 그분은 언제나 확신을 가지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로 돌이킬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도 잠시 동안이지만 그분을 버리셨습니다.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그 순간 세상의 죄와 그 모든 추악함이 그리스도께 놓여 있었습니다. 그는 죄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도 못하신 분을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후서 5:21) 거기에는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인해 일어난 일에 대한 답이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죄가 되셨습니다. 그분은 당신과 나의 죄를 포함하여 세상의 죄를 짊어지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셨느니라(히브리서 2:9) 그리하여 그분은 죄에 대한 심판을 받으셨습니다. 그 날 마침내 종말이 다가왔을 때, 피를 흘린 것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갈증을 일으켰습니다. 예수께서는 “내가 목마르다”고 외치셨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분은 목마르셨습니다. 그는 이제 우리 영혼의 목마름을 만족케 하시는 바로 그 분이시라 -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한복음 7:37). 마지막 순간이 왔을 때, 그리스도께서는 죽으시면서 머리를 숙이시며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원이 완성되었습니다. 그것은 고행, 순례, 단식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행위가 아닌 구원이었습니다. 구원은 영원히 완성된 일입니다. 우리 자신의 노력으로 그것을 완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더 이상 할 일이 없지만 받아들이는 것뿐입니다. 분투하고 수고할 필요가 없고, 하나님께서 무한한 희생으로 예비하신 것을 조용히 취하기만 하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분은 사흘 밤낮 뒤에 영광스러운 승리 가운데 다시 살아나셨고, 더 이상 죽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살았으니 너희도 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한복음 14:19).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셨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죄에 대한 형벌의 모든 값을 치르셨습니다. 이제 당신이 그분을 받아들일 차례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마음과 영혼을 보신다. 그분은 당신의 생각을 모두 알고 계십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삶에 영접하기를 원한다면 당신은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가 될 것이고, 하나님은 당신의 아버지가 되실 것입니다. 아직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주님이자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이시겠습니까?

179 –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다